국경일 태극기 다는방법

 

우리나라의 국경일

국경일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날로써 1949년 10월 1일에 '국경일에 관합 법률'로 지정한 경사스러운 날을 의미합니다. 한글날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국경일로 시작한 것이 아닌 2005년 추가되어 지금의 5대 국경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국경일이라고 해서 모두 공휴일은 아닌데요. 국경일에서 제헌절의 경우에는 2007년까지는 공휴일이였지만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어서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로 존재합니다.

 

3월 1일 : 삼일절

7월 17일 : 제헌절

8월 15일 : 광복절

10월 3일  :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국경일 태극기다는 방법 <게양법>

 

지금부터 국경일 태극기를 다는 방법인 게양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같은 경축일에는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말고 태극기를 달고 현충일과 같은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태극기깃면의 세로길이만큼 태극기를 내려 달면 됩니다. 

더 자세히는 아래의 버튼을 통해서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국경일 태극기다는 위치

태극기를 다는 장소도 정해져있다는 사실을 아실까요?

 

단독, 공동 주택 : 집 밖에서 바라봤을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

건물 주변 : 전면 지상의 중앙이나 왼쪽, 옥상의 중앙, 주 출입구의 중앙위

차량 : 전면에서 봤을때 왼쪽

 

국경일에 가기 좋은 장소

이번 국경일에는 평소와 다르게 의미있는 장소에 가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국경일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방문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을 해놓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경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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